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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사랑을 한다. 연애일기

새로운 만남에 대해 한참을 써내리고 다시 읽어보다 결국 썼던 글을 다 지워버렸다.
글의 내용인즉 간략히 말하자면, 나의 새로운 신에 대한 찬양이었다.

찬송가들의 내용이야 뻔하지 않은가? 
미사어구만 다를 뿐이지 주된 골자는 '사랑해요 하느님!' 이다.

사랑에 관한 수식어들은 이미 샐 수도 없이 많이 나와있는데, 어째선지 지금 이 순간의 나에겐 지겹고 평이하게만 느껴진다.
오늘의 내 사랑은 전과 너무나도 다른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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